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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정치3

서울시 소상공인 폐업 및 재기 지원금 신청 방법 최대 300만 원 지급, 선착순 마감 서울시에서 코로나19로인한 폐업을 한 대상자에게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는 공고를 내렸습니다. 신청대상은 사업장 소재지가 서울인 점포형 소상공인이고, 폐업 및 재기 지원금으로 300만 원 지급을 하고, 최대 3,000개 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선착순 마감으로 진행을 합니다. 서울시 소상공인 재기지원금, 신청 자격 서울시에서 공급하는 소상공인 폐업 및 재기지원금에 신청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자격요건이 필요합니다. 사업자등록증상 주소가 서울인 "점포형 소상공인"일것 21년 1월 1일 ~ 22년 6월 30일 사이에 폐업 및 폐업신고(예정 포함) 완료한 소상공인 일 것 6개월 이상 사업 운영을 해왔을 것 도박이나 투기 같은 사업자는 신청을 할 수 없습니다. 또한 가족 소유 건물이나 자가 사업장에서 사업을 운.. 2022. 5. 23.
민주당 3선 박완주의 성추문 범죄 총 정리 더불어 민주당의 3선 의원 박완주 의원이 성추문 성 비리 범죄가 드러났다. 해당 의원은 보좌관을 추행했다는 의견이 접수되어 박완주 의원을 제명하는 조치를 취했다. 박완주 의원이 3선이라는 중진이라는 점과 당의 요직을 역임했다는 점에서 이번 성추문 사건은 더욱 심각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피해자인 보좌관을 강제 퇴직시키려 한 의혹까지 더해져서 더욱 충격적으로 다가온다. 이에 민주당은 지방선거가 코앞임에도 불구하고 성추문 사건을 덮지않고 폭로하는 대범함을 보여주었다. 물론 이러한 성범죄가 민주당에서 생긴 것이 처음이 아니고 계속해서 나온다는 점에서 분명히 문제가 있다. 하지만 지방선거가 있음에도 바로 제명시키는 행동력을 보여줬다는 것에서 민주당은 이러한 성범죄에 대해서 좌시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느껴진다. 이재.. 2022. 5. 13.
우리는 물어봐야 한다. 왜 청와대 이전을 그렇게도 서둘러야 하는지에 대해서. 연일 에 대한 이야기가 나돌아 다닌다.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지금까지 많은 대통령들이 를 공표하고 나섰다. 하지만, 여러 가지 여건상 광화문 시대는 어려운 점들이 많이 있었다. 윤석열 당선자 또한, 를 선언했고, 광화문 시대를 선언한 대통령들이 마주했던 문제들을, 윤석열 당선자 또한 맞닥뜨렸다. 그래서 는 불가능하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당연하다. 광화문 시대가 가능했다면, 벌써 청와대를 광화문 앞으로 옮겼을 것이다. 지금까지 청와대가 청와대 자리에 있는 이유는, 보안, 안보, 시민들의 불편함, 비용 등 많은 문제들이 산재되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라면, 가 막혔다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았다면, 2가지 형태로 반응을 보였을 것이다. 첫 번째는, 포기하는 것. 두 번째는, 다른 장소를 .. 2022.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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